본문 바로가기

일상 생활50

국립어린이과학관 다녀왔어요! 애가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 오랜만에 국립어린이과학관을 재방문했어요! 2년전에 다녀온 적이 있으나, 그 당시에는 이런 과학 원리를 이해하기보다는 가족 나들이의 개념이 강했다면 이번에는 조금씩 과학개념을 가르치고 싶어서 다녀온것이 크다고 말하고 싶지만 역시나 아직까지는 과학을 이해하기 보다는 뛰어 놀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는 즐거워한것 같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박물관, 과학관들은 사전예약제를 통해서만 진행이 가능합니다. 옛날 예약없이 갔던 과거시절 생각해서 가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사전예약 꼭 하시기 바랍니다! 국립어린이과학관 | 예약안내 2020년 8월 1일부로 정부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사전예약자만 입장 가능(현장 발권 불가) 하루 입장 인원은 최대 400명으로 제한되며.. 2021. 4. 18.
당근하세요!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앱들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쿠팡, 배달의민족, 당근마켓이지 않을까 싶다. 쿠팡은 쇼핑, 배달의 민족은 음식 시켜먹는 용도, 당근마켓은 중고장터 용도로... 아직까지 필자는 배민을 사용해보지 않았다. 운동할 겸, 내가 직접 찾으러 간다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는 생각과 함께, 배달비용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및 최소 구매금액 등등의 제약조건때문에... 쿠팡은 이사오고 몇몇 제품들을 구매할때, 사용한 이후에는 잘 사용하고 있지 않고 있다. 최근에 우연찮게 집에 굴러다니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제품들을 처분해보자는 생각에 당근마켓 앱을 처음으로 설치해보았다. 최초 설치 당시에는, 과연 내가 올리는 것들이 얼마나 팔리겠어, 반신반의하면서 팔리면 그만..... 2021. 4. 18.